2007년 04월 23일
한국인, 중국인, 일본인, 당신은 얼마나 구별할 수 있나요?
학부 시절, 가입되어 있는 누리모임(커뮤니티) 가운데 한 군데서 흥미로운 글을 한 편 보았다. 서양인이 만든 동양인 가운데 한국과 중국, 일본의 국적을 알아맞히는 문제였다.(홈페이지는 아직도 있지만, 가입을 해야 하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상당히 흥미로웠고, 나 또한 자신만만하게 그 문제들을 풀어나갔다. 20명 정도의 얼굴이 나왔던 것 같고, 국적은 한국과 중국, 일본이 있었는데 결과는 그렇게 만족스럽지는 못했다. '함정이 있다'고 생각했던 것이 도리어 '제 꾀에 제가 속는 결과'를 불러일으켰다.
대개 많은 사람들이, 한국인과 중국인, 일본인이 비슷하게 생겼다는 것을 인정하면서도, '뭔가가 다르기 때문'에 자신들은 그 차이를 보고 구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만만해 한다. 나 또한 그렇게 생각했(하)는데, 링컨이 말한 것처럼, 우리의 인생이 얼굴에 드러나기 때문에, 문화가 다른 한국인과 중국인, 일본인은 살다 보면 그런 문화의 특징이 얼굴에 나타날 것이라고 여겼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중국에 갔을 때도 그렇고, 이번에 일본에 갔을 때도 사람들의 얼굴을 상당히 흥미롭게 관찰해보았다. 얼마나 다른가. 그리고 어떻게 다른가 말이다.
그런데 우스운 일이 생겼다. 나라에서는 한국인들이 나에게 일본어로 말을 걸더니(-_-;), 교토에서는 일본인이 두 번이나 사진을 찍어달라고 해서 난감하게 만들지를 않나, 같은 장소에서는 또 다른 일본인이 한국인 같아 보인다며 한국어로 말을 거는 것 아닌가. 돌아오기 하루 전날엔 호텔 엘리베이터에서도 일본인이 일본인인 줄 알고 말을 건 일이 있었을 뿐더러, 대개의 관광지에서 표를 끊을 때면 당연히 일본인인 줄 알고 대하는 것이 무척 놀라웠다.
서양인들은 어떤가. 중간, 중간에 대화를 해 본 몇 명의 서양인들은, (그곳이 일본이었으니 당연하겠지만) 당연히 내가 일본인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심지어 러시아인은 '우리는 구별할 수 없다'고 이야기했고, 그래서 내가 '우리도 러시아인과 프랑스인, 영국인 이런 사람들을 구별할 수 없다'고 대답하자 파안대소하기도 했다.
국적을 알고 사람을 보면, '확실히 다르다' 이런 생각이 든다. 한국 사람과 중국 사람이 뭔가 다르고, 또 일본 사람도 마찬가지로 뭔가가 다르다. 말로는 쉽게 설명할 수 없는 그 어떤 '오묘한' 차이가 있다는 말이다. 쉽게 말하면 '인상'이 좀 다르다고 해야 할까.
하지만 사실은 국적을 알고 보아도, '어, 진짜?' 이렇게 생각되는 사람도 없지 않다. 대개 이런 경우는 '예쁘고 잘 생긴'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인상이 좋다'고 볼 수 있는 사람들은 왠지 모르게 '우리나라 사람' 같은 생각이 든다. 일본에 갔을 때, 노인들의 얼굴을 보면서 '그들의 얼굴이야말로 진정 국적에 따른 차이를 보여줄 것'이라고 생각했었지만, 의외로 평범해보이는 사람들도 많았다. 그런 사람들을 볼 때면 난 '꼭 우리나라 사람 같네'라고 생각했다. 할아버지의 경우, 왠지 모르게 예전의 황군 같은 이미지를 띠어야 일본사람 같아보였다는 말이다. 중국인의 경우에는 이와 좀 달라서, 약간 '세련되었다'는 느낌을 받았을 때, '어, 이 사람 한국인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이건 아마도 중국이 우리보다 덜 발달되었다고 우리 스스로가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자, 이젠 일본에서 본 것을 중심으로 한국인과 일본인의 비교를 중점적으로 해보도록 하자.
나이가 들수록 사람들의 얼굴이 뭔가 다를 것이라는 나의 생각은 어떻게 보면 맞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 틀리기도 하다. 난 그 사람들의 국적을 알고 관찰하는 것이기 때문에 확실히 달라보였지만, 만약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혹은 그 사람들이 한국에 와 있는 상황이었다면 쉽게 판단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러나 어린 아이들을 보고 있자면 드는 생각이, '정말 어린 아이는 도저히 구별을 할 수가 없다'는 생각이었다. 물론 아이들 중에서도 개중에는 특별히 '일본 아이' 같아 보이는 경우가 있는데, '인상이 좀 억세보이거나(아인데?)', '머리가 한국의 6, 70년대 어린이 스타일(만화 검정고무신처럼)'인 경우가 좀 그래보였다. 쉽게 말해 '예뻐보이는 아이는 절대 구별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점점 사람들이 나이를 먹어가면 확실히 구별하기가 쉬워진다. 특히 여성들의 경우에는 한국 여성과 일본 여성이 아주 두드러진 차이를 보이는데, 피부가 말끔해서 잡티, 주름, 점 같은 것을 발견할 수 없다면 대개 한국 여성으로 보면 된다.(이에 대해서는 다음에 다시 또 글을 쓸 예정) 남자들의 경우에는 직장다니는 사람들은 확실히 뭔가 인상이 달라보이는데, 말로 표현하기는 어렵지만 지하철에서 앉아 있는 모습을 보면 확실히 구별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러나 어떻게 보면 그건 '생김'이 아닌, '행태'에 의한 구분일지도 모르겠다.
한 마디로 말해서, 우리가 한국인과 중국인, 일본인을 완벽하게는 커녕, 어느 정도라도 구별해 낸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다. 일본을 여행하는 동안 좀 화목해보이는 가족이 눈에 보인다 싶으면 난 꼭 '저 가족은 다 한국인같이 생겼네'라고 생각했다. 여성의 경우에도 외모가 눈에 뜨이게 예쁜 경우에는 '혹시 한국 여자 아냐?'라는 생각이 들었고, 관광지에서 좀 친절한 안내원을 만났다 싶으면 거의 '한국인같이 생겼다'는 생각을 했다. 요는 우리는 "인상이 좋고, 예쁘고, 잘 생겼으면 '우리나라 사람'이라고 생각한단 뜻"이다.(그 누리모임에도 있었던 말.)
물론 정확하게 그들의 국적을 맞추는 일도 없진 않았다. 돌아오는 길엔 지하철에 탔는데 앞에 앉은 한 쌍이 꼭 중국인같다고 생각했는데, 나의 예상이 정확하게 드러맞았다. 그렇지만 아마 그건 오히려 더 드문 일에 속한다고 해야 정상이 아닐까 한다.
대학원에서 신년하례식을 하는데, 어떤 멋진 남자가 들어왔다. 수염을 조금 기른 남자였는데, 인상이 꼭 일본인같아 보였다. 차마 난 묻지 못하고 있었는데, 옆의 여자 선배가 '혹시 일본인이세요?'라고 묻는 것 아닌가.(용감하시다.) 그 남자는 당황하면서 '아닌데요'라고 했고, 셋 모두 뻘쭘한 상태가 되었는데, 나중에 그 사람을 계속 보다 보니, 전혀 일본인같아 보이지 않았다. 웃고, 싹싹한 모습이 아마 좋아보였기 때문일 것이다.
아마 이렇게 글을 쓴다고 해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래도 난 구별할 수 있어. 뭔가 다르다니깐' 이렇게 이야기하겠지만, 결과를 알고 보는 것과 모르고 보는 것은 다르다. 우리가 결과를 모르고 보았을 때도 확실하게 '뭔가 달라'라고 할 수 있을까. 어쩌면 그건 편견에 불과한 것일지도 모른다.
평범한 우리들의 모습은 모두 똑같다. 정말. 내가 있고, 네가 있는 것이 아니라, 사실 우리는 알고 보면, 그렇게 다르지 않은데, 서로 구별하고 있을 뿐인 거다.(왜 이렇게 교훈적이야.;;;)
어쨌든 마지막에 하고 싶은 말은, 유럽 애들도 영국인과 프랑스인, 러시아인, 독일인 뭐 이렇게 있을 때 정말 외모만 보고는 구별할 수 없을까. 그리고 난 일본인들이 일본인인 줄 알았어도 기분이 그렇게 나쁘지 않았다. 인상이 좋았나 보지.(ㅎㅎㅎ)
뭐, 그냥 재밌자고 쓴 글이다. : )
# by | 2007/04/23 18:27 | 단편 | 트랙백(4) | 덧글(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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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셨듯이 행동, 표정, 패션, 언어적 습관(다 똑같이 특정국가의 언어를 쓴다고 가정할때) 이런데서 꽤 차이가 나는거 같더군요. 문화적 차이에서 연유하는거겠죠.
그런데...어떤 사람들은 그 '지역색'이랄까 확연히 드러나는 편이고...
또 다른 어떤사람들은 그런 '지역색'이 잘 드러나지 않고 모호해 보이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생김새 또한 그런 편인거 같고요...
타국인 혹은 타지역인을 구별 가능하다는것은 100% 선입견인것은 아니고 실제 모르고 보았을때도 어느정도는 가능성이 있는 이야기라고 생각됩니다.
사진으로 보면 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직접 대면할 때 느끼는 직감이라는 게 있으니...)
얼굴에 덧니, 점, 수염이 있다면, 중국인이나 일본인이라고 짐작하지만, 늘 맞는 건 아니더군요.
턱이 가늘수록 남방계라 보고요.
저는 짙은 눈썹 때문에 종종 일본사람으로 오해받습니다.
...정말 사진만이라면 누구라도 어려울 것 같습니다. (__)m 공감에서 왔습니다.
일본인 친구(여자)가 해준 얘기입니다만, 자기는 한국여성과 일본여성의 구분을 화장법으로 한다고 하더군요. 한국여성은 입술을 강조하는 화장(소위 쌩얼에 가까워도 입술은 꼭 바른다든지)을 선호하고, 일본여성은 눈을 강조하는 화장(피부화장조차 안하면서도 아이라인과 마스카라는 진하게 하는 등)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제 생각에도 어느정도 맞아떨어지는 것 같네요.
흥미로운 글 즐겁게 읽었습니다. ^^
캐네디언이나 호주, 영국인 .. 구별할 수 없는 것을-_-
한국, 일본, 중국인...
(이오공감에서 왔습니다.)
특히 문화제나, 유명한 건축물들이 있는 유명 관광지에서의 반응을 살펴보면 대부분 맞출수 있다고 하더군요.(...라고, 여행많이 다니시는 분에게 들었습니다만. 정말인지는 믿거나 말거나;;)
이오공감에서 왔습니다,저도.
어린이의 경우에도 한국의 어린이 (특히 강남)쪽이 체형이 서구화되고 세련되어지는 반면, 일본의 어린이들은 귀여움이 선명하고 또렷한 느낌입니다. 어릴때부터 눈매와 턱선이 또렷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일본인들은 우리나라 사람보다 사각턱이 없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도 세대가 아래로 갈수록 사각턱이 없어지고 있고
연예인들은 모두가 제거를 하셨기들때문에 티비에 사각턱은 더더욱 없지만
일본인들은 귀 아래 니은자 사각턱이 현저하게 없습니다.
그리고 이러니저러니해도 키 큰 사람이 적은 것 같습니다.
중국인은, 잘 모르겠습니다. 자주 만나보지 못했습니다.
카코포니/그런데 실은 같은 나라 안에서도 지역에 따라 사람이 달라보이거든요.
전 개인적으로 수도권에 거주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을 인상으로 구별해보는 편인데, 국가 간의 차이도 그렇게 볼 수 있단 생각이 들어서요.
marlowe/전 한국에선 한 번도 오해받은 적이 없었는데, 일본에선 좀 놀랐습니다.;;;
흠, 그 점은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다만 전 실제 경험했던 것으로 쓴 글이라서요.
미칸/듣고 보니, 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 이거 앞으로 유용(쓸 일이 있을진 모르겠지만)하겠는데요?
안선/서양은 우리보다 문화가 오히려 더 비슷하다고 생각되니까요.(우리 생각만 그런가?;;;)
나나야/아무래도 행동거지를 보면 좀 더 명확하게 구별할 수 있겠죠.
저의 생각도 그렇습니다. 생김보다는 행동이 문화의 영향을 더 많이 받으니까요. : )
asd/전 솔직히 그래도 도저히 잘 모르겠던데요.;;;
학교에 일본인 친구가 몇 명 있는데, 아무도 처음에 그 친구들을 일본인으로 보지 않더라고요.
대학원에서 알게 된 한 분이 있는데, 전 학부 때만 해도 그 분이 한국인인 줄 알았어요.;;;
hertravel/아, 어렵습니다.;;;
만나보면 다른 것 같은데, 알기 전에는 또 모르겠어요.;;;
지금 일본에서 생활 중인데 한국인, 일본인, 중국인 거의 구별 안 되던데요. 특히 외모만으론요. 물론 특정 국가의 분위기가 확 드러나는 사람도 있긴 한데 그렇지 않은 쪽이 훨씬 많은 것 같습니다.
반대로 제가 구별'당하는' 입장에서도 절 삼국이 자국인으로 인식하려 들더군요. 일본같은 경우에는 일본어가 약간이나마 되는 통에 여행기간 내내 서류상 외에는 내국인으로 행사할수 있었습니다;
어디까지나 한국, 일본, 중국의 외모로 국적을 분리하는 건 이 세나라를 각각 자료화 한 어떤 하나의 '가상의' 샘플로만 분류가 가능할듯 합니다.
(한가지 확실한건 중국 남쪽얘들은 확실하게 구분할수 있겠더군요)
솔직히 모아 놓고, '구별해' 이러면 모르겠지만, 어느 사회 안에서 각자의 국적을 구별한다는 건 어려운 일이죠.
자우스카스/음. 제 생각에도 중국인은 좀 달라보입니다.
일본 사람들도 그렇게 이야기하더라고요.
근데 어쩌면 그것도 편견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미녀들의 수다'에서 중국과 대만 출연자를 보면, 만약 처음에 외국인이라고 말을 안 했다면 몰랐을 수도 있단 생각이 들더라고요.
(심지어 베트남 출연자까지도.;;;)
외국인들도 오래 같이있다보니까 국적은 아니더라도 어느쪽 계통(혈통?)이겠구나 정도는 짐작하게 하더군요;
그런데 정말이지 외국인들은 동양인들 구분을 못하더군요 :(
중국 사람인줄 알았대나 -_-;
일본에 가니까 북한 사람 인줄 알았다고[.......]
동유럽, 서유럽, 남유럽, 북유럽 뭐 이 정도로만 구별하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닙니다. : (
Jeimian/느낌이 좀 다르긴 합니다만은, 쉽지가 않습니다.^^
풍신/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막상 보면 한국인처럼 고운 일본인(?)들도 상당히 많더라고요. : )
카제/뭐, 북한 사람은 같은 동포니까요.;;;
이럴 땐 뭐라 말씀을 드려야 할 지...;;;
혈통적으로 그나마 중국이나 일본에 비해 다양성이 적은 편이니까요...
하지만 결정적인건 역시 화장술 -_-로 구분하는것 이외에는 별 다른 방법이 없음...
그나마 이 화장술도 요즘은 애매해졌죠.
그리고 눈썹을 얇게 민 남자는 모조리 다 일본인 -_-;;;;;;
아마 중세엔 좀 더 쉬웠겠죠. 하다 못해, 의상이나 머리 모양이 모두 달랐을 테니까요. : )
예린아빠/뭐, 어쩌겠습니까. 중국과 일본 사이에 끼어 있는 죄죠. ㅠ
너굴양/일본에 오래 산 한국 사람들은 다를 것 같은데...
그래도 아마 거기서 거기겠죠.^^;
HolyRan/아 한국인이 그렇게 키가 큰가요? 일본 사람에 비하면 좀 크단 생각은 했지만, 전 구별할 수 있을 정도는 아니라고 느꼈는데.(제가 작아서 그런가. ㅠ)
DarthSage/허허허. 주위 사람들이 다 일본인이다 보니 그러신 거겠죠.
그나저나 한국에서 그런 오해를 받으시다니, 좀 난감하셨겠네요 친구분은.
중국인인가보다.. 생각하면 거의 중국인인고 일본인가보다 생각하면 거의 일본인이었어요. 근데 정말 구분하기 힘들게 생긴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ㅎㅎ
이글하트/90%라니 대단하신데요~
전 구분하기 힘든 사람이 더 많던데 말예요.^^;
한국인은 광대뼈와 턱이 발달한 북방계 얼굴이고, 일본인들은 남방계 얼굴이죠.
머리 한쪽이 붕떠있는 애들은 100% 중국애들입니다..ㅋㅋ
그리고 여자애들은 옷입는 거 보면 딱 한국애인지 아닌지 눈에 보입니다.
하고 다니는 것이 비슷해서 그런지.;;;
첫번에 아 어느나라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다시 한번보면 우리나라사람같기도하고..
그래도 첫 느낌이 ...거의 다맞아서..놀랬던..요즘 애들을 놓고본다면 몰라도..
..아줌마들이나 해외에사는 동양인들은 어딘가 티가난다고 해야할까요...어려워요
축하드려요~
이번엔 좀 오랜만이신거 같은데. ^^;;
그래도 '전형적인 한국인'이신가 봐요~
sa/아예 다른 곳에서 보면 좀 비교해서 보기가 나을 것 같아요.
그런데 그 속에 어떤 다른 집단의 사람이 섞여 있을 때는 확인하기가 좀 어렵죠.^^
삼천자절/음. 예전에 비해 요즘은 차이가 더 많이 나나 봐요~
전 예전엔 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요즘이 덜 차이날 거라고 생각했는데. : (
brightwood/이거 중국인과 일본인이 보면, 아니라고 할 것 같은데요. ㅎㅎㅎ
어쩌겠습니까.;;;
akachan/외국인을 구별하는 방법이 다양하게 있네요~ 저도 그런 걸 한 번 찾아봐야 겠습니다.^^
제가 외국에서 생활을 좀 해봐서 그런지 느낌상으로 알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식당에 가서 중국인과 한국인을 구별할 수 있습니다.
저도 다음엔 유의해서 봐야 겠네요~